검색결과
  • [임지은 기자의 톡톡토크] '제3의 길' 꿈꾸는 노동계 이단아

  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‘투사’ 소리를 들었던 사람이 양복에 넥타이를 매고 월가로 갔다. 그리고 “이제 싸움을 안 할 테니 안심하고 투자하시라”고 외친다. 한국사회에 새로운 노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3 14:27

  • "신문에 난 사건, 법 적용 습관 길렀어요"

    "신문에 난 사건, 법 적용 습관 길렀어요"

    최우수 학교상을 받은 대원외고 학생들과 지도교사.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진원, 양수연, 정혜성, 노춘만 교사, 이태준, 정혜옥, 김정훈 학생. [최승식 기자] "신문에 나

    중앙일보

    2006.12.02 04:24

  • 시각장애인 '안마사 독점권' 유지

    5월에 내려진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시각장애인만 안마사가 될 수 있는 현행 제도가 유지될 전망이다.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안마사의 자격을 일정 요건을 갖춘 시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8.25 04:42

  • 시각장애인 사회안전망도 없는데 …

    시각장애인 사회안전망도 없는데 …

    안마사 자격을 시각장애인에게만 독점적으로 부여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에 대해 시각장애인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. 5일 대한안마사협회 회원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집회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6.06 05:05

  • 지상파 12월 1일부터 낮방송 … 역시 재탕·삼탕 ?

    KBS.MBC.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12월 1일부터 평일 낮 방송을 시작한다. 방송사들은 "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"며 공익성을 강조했다. 그러나 막상 공개된

    중앙일보

    2005.11.30 04:49

  • [내 생각은…] 법 바꿔 자막방송 의무화해야

    정보화시대가 많은 사람에게 의사소통 및 정보 접근에 있어서 보다 폭넓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틀림없다. 그러나 청각.언어장애인 및 난청인들의 측면에서 보면 정보 취득이 가장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6.20 20:40

  • [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국회연설 전문]

    이제 정쟁을 끝내고 민생을 살려야 합니다.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, 국회의장과 의원 여러분,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, 저는 지금 백척간두에 선 위태로운 이 나라를 생각하며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0.27 09:59

  • 장애인 입학 거부하면 최고 5000만원 벌금 물게

    장애인 입학 거부하면 최고 5000만원 벌금 물게

    이르면 내년부터 장애인을 교육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없다는 이유로 학교장이 장애인들의 입학을 거부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. 거부할 경우 학교장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5.24 22:22

  • [내 생각은…] 시각장애인 선거 공보물 차별 말라

    흔히들 21세기는 다원화.정보화 사회로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라고 주장하며 그것을 앞당기려 노력한다. 그러나 시각장애인은 이번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차별받고 있어 참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04.04.11 18:50

  • 장애인용 정보통신기기 내년부터 부가세 면제

    내년 1월부터 장애인용 특수 정보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에 부가가치세를 물리지 않는다. 이렇게 되면 ▶시각장애인용 단말기·음성낭독기·점자프린터▶청각장애인용 골도전화기·센서류▶지체장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27 00:00

  • 장애인들 다니기 쉬워진다

    장애인들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기가 한결 쉬워진다.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시내 거주 장애인 19만4천여명과 사회단체들이 주장해온 장애인 통행권 보장 요구를 대폭 받아들이기로 한 것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5.15 00:00

  • 비급여대상(제9조제1항관련)

    1. 다음 각목의 질환으로서 업무 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실시 또는 사용되는 행위·약제 및 치료재료 가.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나. 주근깨·다모(多毛)·무모(無毛)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26 12:14

  • 7.각국의 애견문화

    “개 동반입실시 부득이 퇴실조처를 취할 수밖에 없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” 국내 호텔.콘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고문구다.항공기.버스.기차등 대중교통엔 아예 이런 문구조차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1.29 00:00

  • 시정의 파수꾼 염불보다 잿밥 지방의회 명암-닻올린지 2년… 성과와 문제점 진단

    「풀뿌리 민주주의」의 기틀을 다지는 지방의회가 출범(기초 4월·광역 7월)된지 2년-. 그동안 전국의 2백75개 기초·광역의회 의원(정원 5천1백70명)들은 생업과 의정활동을 병행

    중앙일보

    1993.06.08 00:00